“중국 업체들이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LCD 사업에 뛰어드는 것은 인민들 간의 소통 문제 해결 때문이라고 들었다.”-중국 고위 관료가 LCD 사업에 적극성을 보이는 이유에는 경제적인 것 외에도 방송을 통한 정치적인 단합도 있다고 했는데 일리가 있다며. 배효점 에스에프에이 사장
“이제는 브랜드다.”-올 하반기 해외에서 프리미엄 제품 출시와 함께 로드쇼를 연이어 개최하는 등 글로벌 업체로 자리 잡기 위해 브랜드 강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이성 대우일렉 사장
“부정적 보도가 나올 때마다 가족들이 흔들립니다. 그럴 때마다 연구원들은 더욱 가슴 아파합니다. 이제 기다려야 합니다.”-국내 첫 로켓 나로1호 발사를 앞두고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모두의 성원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 이주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