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레어 前 英총리, 中서 환경운동

토니 블레어 前 英총리, 中서 환경운동

 환경운동가로 변한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지난 22일 중국에서 열린 한 환경세미나에 참석,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서는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고 태양광 발전 등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수립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블레어 전 총리가 참석자들과 함께 태양전지판을 선보이고 있다. <가이양(중국)=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