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지난 23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게임전시회 ‘게임스컴(GamesCom)’에 선보인 ‘아이온(AION)’이 뜨거운 현지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최고의 온라인게임 상을 수상하는 등 호평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9월 22일과 25일 각각 북미와 유럽에서 ‘아이온’을 공식 론칭할 계획이다. 현지 서비스는 엔씨소프트 웨스트가 진행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