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VNO 2.0 콘퍼런스

 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MVNO 2.0 콘퍼런스’ 참석자들이 히로미치 카지와라 NTT도코모 커리어&규제업무 상무의 ‘일본 주요 통신사의 MVNO 활용전략’에 대한 발표를 듣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