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게임 한빛소프트 ‘삼국지천’, 대만 간다 발행일 : 2009-09-04 10:0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게임업체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티쓰리엔터테인먼트 대만 법인 레드바나(대표 윤봉진)와 인터넷 다중접속역할놀이게임(MMORPG) ‘삼국지천(三國之天)’을 대만 지역에 제공하기로 계약했다고 4일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올해 안에 ‘삼국지천’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