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삼국지천’, 대만 간다

게임업체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티쓰리엔터테인먼트 대만 법인 레드바나(대표 윤봉진)와 인터넷 다중접속역할놀이게임(MMORPG) ‘삼국지천(三國之天)’을 대만 지역에 제공하기로 계약했다고 4일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올해 안에 ‘삼국지천’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