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 100% 무상증자

조이맥스(대표 전찬웅)는 7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신주 340만주를 발행하는 100%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조이맥스의 총 발행 주식수는 680만주로 늘어나게 됐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23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10월 15일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