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진흥원, ‘미디어 교육 강사 양성과정’ 운영

한국전파진흥원은 다음달 10일부터 11월 21일까지 ‘미디어 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미디어 교육을 활성화하는 게 목표다. 미디어 교육 강사로 활동한 경험이 있거나 초·중·고 교사 등으로 수강생을 제한한다.

50명을 뽑으며, 수료하면 방송통신위원회 미디어 교육사업과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강사로 활동한다.

이달 28일까지 전파진흥원 미디어전파부(02-2142-4607)에서 지원서를 받는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