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엠앤엠게임즈(대표 이진교)와 공동 개발한 공포 어드벤처 장르 게임 ‘화이트데이-학교라는 이름의 미궁(www.whitedaymobile.com)’의 이동통신 3사 출시가 완료됐다고 30일 밝혔다.
화이트데이 모바일은 지난 7월 SK텔레콤 출시 이후 다운로드 10만을 돌파했으며, 홈페이지 방문자는 30만 명을 넘어섰다.
화이트데이 모바일 이동통신 3사 출시를 기념해 탐앤탐스, 슈마커 등과 함께 참여만 하면 100% 당첨되는 대규모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