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네트웍스, 다산CNS와 총판계약

사진 오른쪽이 김인교 F5네트웍스 지사장.
사진 오른쪽이 김인교 F5네트웍스 지사장.

 F5네트웍스코리아(대표 김인교 www.f5networks.co.kr)가 다산CNS(대표 문광언 www.dasancns.com)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F5는 3개 총판을 확보하게 됐다.

 다산네트웍스의 자회사인 다산CNS는 30여 개의 채널 파트너를 기반으로 판매와 기술 지원을 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 주요 통신사업자에 통합관리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문광언 다산CNS 사장은 “경쟁대비 우월한 성능의 솔루션을 보유한 F5와 국산 제품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라는 장점을 가진 다산CNS는 서로 간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L4∼7 부문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