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 프리미안 서비스 대대적 마케팅

LG파워콤, 프리미안 서비스 대대적 마케팅

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탤런트 황신혜를 내세워 여성인터넷 프리미안 서비스에 대한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프리미안=황신혜 인터넷’ 이미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달부터 황신혜를 모델로 내세운 프리미안 CF를 선보인데 이어 황신혜를 활용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비롯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한다.

LG파워콤 관계자는 “유선통신 업계에서 나온 최초로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 상품인 프리미안이 여성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새로운 고객가치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