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글날…`새로운 서체` 개발을 위해

오늘은 한글날…`새로운 서체` 개발을 위해

 최근 한글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서체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563돌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서체개발업체인 윤디자인연구소 폰트디자이너가 새로운 한글 폰트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