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엠(대표 조순구 www.inter-m.com)은 산업용 음향 방송 시스템 ‘코나(CONA)’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코나는 앰프와 듀얼 채널 컴프레서, 이퀼라이저 등으로 구성된다.
이 회사는 마케팅 강화를 위해 코나라는 브랜드를 만들었다. 코나는 창의적인(Creative), 뛰어난(Outstanding), 새로운(Novel), 아티스트를 위해(for Artist)라는 뜻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