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드립니다

 9월 21일자로 게재한 월요논단 ‘개인정보보호는 정보통신강국의 품격’ 원고(이경자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의 일부분이 필자의 사전 동의 없이 편집, 삭제돼 필자의 견해를 충분히 살리지 못한 점을 사과드립니다. 전문을 본지 온라인 매체인 전자신문인터넷(www.etnews.co.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