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윈도 7’ 새 시장이 열린다 발행일 : 2009-10-27 15:15 지면 : 2009-10-27 5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윈도 비스타’의 실패로 오랫동안 침체돼 있던 컴퓨터 시장이 ‘윈도 7’의 등장과 함께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26일 경기도 안산의 삼보컴퓨터 직원들이 ‘윈도 7’ 일체형 PC의 본격 생산을 시작하면서 활기찬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