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oS 공격을 완전히 없앤다는 것은 범죄 없는 사회를 만든다는 것과 같다.”-우범지역에 강도, 깡패들이 판치는 것처럼 사이버상에서도 영세 쇼핑몰, 게임사이트 등은 DDoS 공격에 취약하기 때문에 완전히 근절시키는 것은 실생활에서 범죄를 완전히 없애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라며. 한국인터넷진흥원 이명수 센터장.
“남들이 가지 않은 오솔길을 과감히 가보겠다.”-지금까지 우리 금융기관이 국내 시장에 안주했으며 산은금융그룹은 국제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투자은행이라는 전인미답의 길을 가겠다면서. 민유성 산은금융지주 회장
“‘설마 내가’라고 생각하나 보다.”-아직까지는 ‘우리 회사는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는지 ‘공사 협력사 절반 퇴출’을 발표했지만 별 다른 반발 없이 조용하다며. 박정태 KT 구매전략실장(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