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기업 상생에서 대·중소기업 상생으로.”-삼성·LG 대기업 간 협력은 물론이고 대·중소기업 상생이 결국 핵심 경쟁력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향후 장비·소재 중소기업 연구개발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며.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붕어빵 틀에서 카스텔라를 만드는 격이다.”-능력도 안 되는 회사가 지자체 프로젝트를 수주하면 절대 제대로 된 성과를 낼 수 없다며. 전정철 지노시스템 사장
“애니메이션 업계 안중근이다.”-애니메이션 산업 육성에 아무도 관심 없는데 유독 허원재 한나라당 의원이 법을 개정하는 등 동분서주하고 있다면서. 김영두 동우애니메이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