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면 훌륭한 기술이 예상외로 많다.”-KIST가 보유한 연구개발 성과 중 기술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며. 한홍택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
“새로운 개념의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가 온다.” -SK C&C가 리눅스 기업인 레드햇과의 협력을 계기로 국내는 물론이고 중국을 비롯한 해외를 타깃으로 하는 신개념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시할 것이라며. 김신배 SK C&C 부회장
“최고의 시간은 우리가 겪어 보지 못한 시간입니다.”-한일IT경영협의회(KJIT) 1기 회장에서 물러나며 그간 SW업계가 힘들었지만, 앞으로는 산업 전망이 밝아지기를 기원한다며. 강태현 이너비트 회장
“기술은 있는데, 설명하는 데 약하죠.”-중소기업이 좋은 제품을 개발해도 이를 이론적으로 설명하는 한계가 있어 해외 거래가 힘들다며. 양형수 동아기계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