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IT, 그 다음은 로봇이다.”-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어온 견인차가 자동차, IT에서 로봇으로 이동하는 등 향후 로봇이 대한민국의 먹거리라면서. 전의진 인천로봇랜드 대표
“중국이 어떻게 따라오는지 예의주시해야 한다.”-온실가스 감축목표가 BAU 대비 30%로 결정됐지만, 향후 세부 추진 계획을 짜면서 산업계의 우려를 최소화하고 중국의 정책 방향도 참조하겠다며.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내년도 중소기업 예산이 금년보다 6조4000억원 줄었다. 여야를 막론하고 중소기업 예산이 이대로 줄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벤처기업의 활성화와 새로운 기술개발을 위해 관련 예산은 지속적으로 늘어나야 한다며. 김진표 민주당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