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방송기술산업협회, 日 인터비서 1억달러 수출상담 발행일 : 2009-11-20 15:50 지면 : 2009-11-20 5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국방송기술산업협회(회장 이일로)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 방송장비 박람회(인터비) 2009’에서 국내 방송장비 15개 업체 제품을 출품하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 특히 협회가 AS보증 등 국내업체 지원을 약속해 중소기업 제품도 해외 바이어들이 관심을 갖고 상담을 진행했다. 방송장비 전문가가 통역을 지원해 수출상담액은 1억 달러에 달한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