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캡션]HP 인종차별 관련

 ‘블랙 데시(Black Desi·오른쪽)’로 자신을 소개한 흑인 남성이 동료와 함께 얼굴추적 기능을 가진 HP 노트북의 웹캠이 흑인은 추적하지 못하는 점을 실험해 유튜브에 올렸다. 사진은 관련 동영상 캡쳐.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