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대는 애플 전문점 프리스비

북적대는 애플 전문점 프리스비

 아이폰을 앞세운 애플의 한국시장 확대가 본격화 되고 있다. 지난달 건대 입구 스타시티에 매장을 연 애플 전문점 프리스비에는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 하는 중에도 꽤 많은 고객들이 찾아 아이폰·아이팟·노트북 컴퓨터 등 애플의 다양한 제품들을 시연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