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잉글리시 빈 서비스’ 오픈

SKT, ‘잉글리시 빈 서비스’ 오픈

SK텔레콤은 25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청담러닝과 ‘잉글리시 빈(English Bean) 서비스’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 SK텔레콤 신창석 기업사업본부장, 박인식 기업사업부문장, 청담러닝 김영화 대표, 잉글리쉬빈 이지은 강사, 메트로 남궁호 회장, 청담러닝 장은석 상무(왼쪽부터)가 오픈 기념식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