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말말말/박희선 팬트랜스넷 대표 발행일 : 2010-02-23 16:3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국내 중소기업 구직난, 드라마가 절반의 책임 있어”-30대 중반의 회사 중역, 아이디어 하나로 대박을 치는 커리어 우먼 등 드라마가 실제 직장의 모습을 왜곡하고 있다며. 박희선 팬트랜스넷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