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더 많은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더 많은 정보를…

 3일 삼성동 반디앤루니스 서점을 찾은 고객이 바코드 인식 애플리케이션인 ‘쿠루쿠루(QR:QRooQRoo)’를 이용해 잡지에 실린 것보다 더 많은 부가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인투모스에서 제공하고 있는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잡지에 붙은 QR코드를 읽게 되면 와이파이와 자동 연결해 관련 동영상은 물론이고 이미지·판매처·약도 등의 추가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