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말말말 발행일 : 2010-03-05 16:4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우체국 급여 업무 통합은 우본 업무의 효율성 높이는 계기 될 것이다.”-우체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과 비정규직 4만5000명의 급여업무를 이달부터 5월까지 단계적으로 전국 체신청으로 통합처리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남궁민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장.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