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말말말/박환우 성호전자 사장 발행일 : 2010-03-09 15:4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단순히 조립만 해서 팔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습니다.”-부품 및 장비 내재화가 모듈업체의 경쟁력을 결정짓고 있다며. 박환우 성호전자 사장.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