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이어코리아(대표 양승하)가 중소기업용 통합커뮤니케이션(UC) 솔루션인 ‘어바이어 IP오피스 6.0’을 출시했다.
음성, 인스턴트메세징, 프레즌스, 비디오를 사용한 첨단 협업툴이 포함된 제품이다. 비디오 통합 기능을 통해 PC나 노트북에 내장된 버추얼 폰 등을 통해 영상통화를 지원한다.
최대 64명의 참석자가 한 회선에 접속해 영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최대 1000명의 사용자에게 내선 다이얼링, 컨퍼런싱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제공한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