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트북과 명품 백의 만남](https://img.etnews.com/photonews/1003/201003300180_30025551_1871172782_l.jpg)
‘명품 백으로 스타일 업’
LG전자가 명품 패션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와 손잡고 ‘엑스노트 마이클 코어스 에디션’을 30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LG전자 초슬림·초경량 노트북인 ‘X300’과 마이클 코어스가 디자인한 전용 가방을 결합한 제품. X300은 ‘얇고 가벼우면서 세련된 노트북’으로 출시 전부터 관심을 받았으며 여기에 가장 미국적이면서 도시적인 세련미를 강조하는 브랜드인 마이클 코어스가 디자인한 가방을 조화해 완벽한 스타일을 갖췄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