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말말말 발행일 : 2010-04-01 17:0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무보수로 활동하겠다.”-최근 감사의견 거절에 따라 상장폐지 위기에 처하자, 상장 유지를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그때까지 보수를 받지 않고 일하겠다며 주주총회장에서 밝힌 내용. 오명환 네오세미테크 사장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