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사진기사/KT, 다문화 가정 발행일 : 2010-04-02 15:5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KT 사랑의 봉사단은 최근 한남동 용산가족공원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 및 가족 60여명과 함께 ‘소망나무 심기’ 행사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소망나무 심기는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나무를 심으면서 평소 소원이나 장래희망 등을 적은 종이를 직접 심은 나무에 매달아 꿈을 키워나가는 체험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