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talk&talk] 김희정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발행일 : 2010-04-05 17:55 지면 : 2010-04-05 26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자녀의 주민등록번호를 소중히 지켜주는 것은 부모의 의무다.”-이미 내 주민등록번호는 널리 알려졌지만 아이핀을 사용해 우리 자녀들의 주민번호는 유출되기 전에 보호해줘야한다며. 김희정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