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말말말/ 발행일 : 2010-04-13 16:1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드디어 때가 왔다.”-올해 모바일 커머스 시장이 열리는 원년이기 때문에 모회사인 SK텔레콤의 지원사격을 받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정낙균 커머스플래닛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