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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만 제대로 되면 시장 진출 막을 필요 없다.”-2009 회계연도 KBS 결산 승인안 국회 업무현황보고에서 재벌이나 신문사의 방송사업 진출은 세계적인 흐름이고 1공영 체제가 정상화된다면 막을 필요가 없다면서. 김인규 KBS 사장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