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말말말/ 발행일 : 2010-04-27 17:1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음악 코드에는 주인이 없지만 생각과 감성에는 주인이 있다. 모든 작가나 창작인이 사색할 수 있도록 지켜달라.”-창작자가 사색해야 문화가 발전하고 사색을 포기하지 않는 창작자를 만들기 위해서는 저작권을 지켜야 한다면서. 김태권 저작권 홍보대사(가수) 이경원기자 w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