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봄맞이 길드 챔피언십’ 결승전 실시

컴투스, ‘봄맞이 길드 챔피언십’ 결승전 실시

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자사의 온라인 리얼 골프게임 ‘골프스타’(golfstar.co.kr)의 ‘봄맞이 길드 챔피언십’ 결승전을 오늘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총 20개의 길드가 참여해, 이번주 동안 예선전을 거쳐 올라 온 ‘MC’ 길드와 ‘빙고’ 길드 중에 최강 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이번 결승전과 3, 4위전은 다음의 동영상 서비스 ‘tv팟’ 게임리그 및 팟플레이어를 통해 저녁 9시부터 생중계 되며, 골프스타의 유명 해설자인 ‘메디업’의 중계로 박진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길드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2위와 3에게는 각각 50만원, 30만원의 지원금이 부여 될 예정이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