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5/6일자/ 사진기사 발행일 : 2010-05-06 15:2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SK C&C가 중국법인(SK C&C 시스템즈)을 중관촌에서 베이징 후성국제센터로 통합·이전했다. 박영호 SK차이나 사장과 김신배 SK C&C 부회장, 정철길 SK C&C 사장, 정재헌 SK C&C 부사장(왼쪽 두번째부터)이 SK C&C 시스템즈 이전 행사에 참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