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도서전, 대세는 e북

서울국제도서전, 대세는 e북

 1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0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e북 단말기와 솔루션을 체험하고 있다. 23개국 74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도서전에는 e북 관련 콘텐츠와 솔루션 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최근의 e북 열풍을 실감케 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