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개막한 ‘WIS 2010’의 생생한 현장 모습이 트위터와 인터넷으로 실시간 서비스되고 있는 가운데 안암동 고려대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우리나라 정보기술의 향연이 펼쳐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25일 개막한 ‘WIS 2010’의 생생한 현장 모습이 트위터와 인터넷으로 실시간 서비스되고 있는 가운데 안암동 고려대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우리나라 정보기술의 향연이 펼쳐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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