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삼성전자 임직원,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2억원 전달 발행일 : 2010-07-01 06:00 지면 : 2010-07-01 24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회봉사단장 최우수 전무(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우수 봉사자들이, 박은경 한국메이크어위시사무총장(오른쪽 첫 번째)에게 2억원의 후원금 약정패를 전달하고 있다. 삼성전자 임직원은 2007년부터 매년 2억원씩, 총 6억원을 모아 한국메이커위시재단에 30일 전달했다. 또 지금까지 총 730여 임직원이 난치병에 시름하는 어린이 230명의 ‘소원성취’ 활동에 참여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반도체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