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는 영화, 음악 감상에 적합한 14인치 노트북(모델명: 파빌리온 dm4)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16:9 와이드 LCD를 장착했으며 HDMI 케이블을 통해 고해상도 영화를 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원 또는 배터리 사용 여하에 내·외장 그래픽 카드가 자동 선택돼 전력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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