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서울 상암동 팬택 본사에서 열린 스카이 스마트폰 발표회에서 박병엽 부회장이 야심작인 ‘베가(Vega)’를 소개하고 있다. ‘베갗는 안드로이드 2.1 OS를 탑재했으며, 퀄컴 스냅드래곤 1GHz 프로세서와 3.7인치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15일 서울 상암동 팬택 본사에서 열린 스카이 스마트폰 발표회에서 박병엽 부회장이 야심작인 ‘베가(Vega)’를 소개하고 있다. ‘베갗는 안드로이드 2.1 OS를 탑재했으며, 퀄컴 스냅드래곤 1GHz 프로세서와 3.7인치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