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텍스 스탠다드, 무전기 전문점 `V스토어` 1호점 개장

버텍스 스탠다드, 무전기 전문점 `V스토어` 1호점 개장

산업용 무전기업체인 버텍스스탠다드가 서울 용산에 정품 무전기를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첫 무전기전문점 `V스토어` 1호점을 개장했다. 소비자들은 V스토어 1호점을 통해 양질의 무선 통신 장비와 정품 무전기를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용산 V스토어는 올 초부터 중국 등 아시아 각 국에서 전개된 `버텍스 스탠다드 무전기 전문점` 프로그램의 일환이며, 용산 나주상가에 위치해 있다. 아주통신은 공식 브랜드 체험 매장 운영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무전기 판매에 기여하게 된다.

모토로라의 자회사인 버텍스스탠다드는 V스토어 개장을 계기로 국내 파트너와의 협업 및 현지화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버텍스스탠다드의 전문점인 V스토어가 용산에서 오늘 정식 개장한 가운데 스티브 릿치 버텍스 스탠다드 APAC 비즈니스 총괄 담당, 아주통신 관계자, 솔토전자통신 노성재 대표, 모토로라코리아 김한영 상무가 축하 케익을 커팅하고 있다.(왼쪽부터)
버텍스스탠다드의 전문점인 V스토어가 용산에서 오늘 정식 개장한 가운데 스티브 릿치 버텍스 스탠다드 APAC 비즈니스 총괄 담당, 아주통신 관계자, 솔토전자통신 노성재 대표, 모토로라코리아 김한영 상무가 축하 케익을 커팅하고 있다.(왼쪽부터)
버텍스스탠다드의 전문점인 V스토어가 용산에서 오늘 정식 개장한 가운데 모토로라코리아 김한영 상무, 스티브 릿치 버텍스 스탠다드 APAC 비즈니스 총괄 담당이사, 아주통신 관계자, 솔토전자통신 노성재 대표가 개막식에 앞서 테이프커팅 행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버텍스스탠다드의 전문점인 V스토어가 용산에서 오늘 정식 개장한 가운데 모토로라코리아 김한영 상무, 스티브 릿치 버텍스 스탠다드 APAC 비즈니스 총괄 담당이사, 아주통신 관계자, 솔토전자통신 노성재 대표가 개막식에 앞서 테이프커팅 행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