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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16:00
◆x86 가상화 여행, 마음껏 즐기자
정석원 한국IBM 과장
2010년은 x86 가상화라는 긴 여행의 전환점이 되는 해다. 가상화 기술이 진화하고 하드웨어 인프라의 성능과 안정성이 높아진 지금이 가상화의 가치를 100% 즐길 수 있는 시점이다. 오늘 지식방송 `x86 가상화 여행, 마음껏 즐기자`에서는 왜 지금이 가상화 도입을 위한 최적의 시점인지 설명한다.
먼저 김진용 청담정보기술 차장이 2시부터 30분간 `가상화, 우리는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가`란 주제로 발표한다. 가상화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가상화의 실질적 의미를 돌아본다. 왜 지금 가상화를 시작하면 최대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지 설명한다.
또 정석원 한국IBM 과장이 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가상화, 어디까지 가 봤니`를 주제로 메모리 용량과 대역폭 향상을 통한 가상화 성능 개선, x86 환경의 스토리지 가상화, 총소유비용(TCO) 절감 방법을 분석한다.
장명식 더클라우드 상무는 3시 30분부터 30분 동안 `가상화를 위한 선택의 순간, 하이퍼-V vs. VM웨어`를 발표한다. 서버 가상화 솔루션인 하이퍼-V와 VM웨어를 고객의 IT 환경과 상황에 맞게 비교, 분석해 취사선택할 방안을 제시한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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