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코, 듀얼 코어 아톰 HTPC 출시

비아코, 듀얼 코어 아톰 HTPC 출시

비아코(대표 황진삼)는 인텔의 듀얼 코어 아톰 CPU를 장착한 홈시어터PC(HTPC) `미니레터 ML-45 아이온 NE`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제품은 1.8GHz로 동작하는 아톰 D525 프로세서 외에도 엔비디아의 아이온 그래픽 칩이 적용돼 고화질 동영상 재생은 물론 3D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HDMI 단자를 통해 TV나 대형 모니터에서 영화 등을 재생해 볼 수 있으며 다채널의 고음질 출력을 위한 광출력 단자가 있어 홈시어터PC로 활용할 수 있다.

이 밖에 A4 용지 크기의 작은 크기로 책상 위, 거실 TV 옆 등에 배치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황진삼 사장은 “알루미늄 재질과 고효율 쿨링 시스템 채택으로 소음과 열을 방지해 조용한 환경에서 동영상 및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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