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 하이닉스서 103억 수주

주성엔지니어링(대표 황철주)는 하이닉스반도체로부터 103억원 규모의 반도체용 화학증착장비(CVD)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같은 규모는 작년 매출의 6%에 해당하며, 공급기간은 다음달 17일까지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