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한국전자전]깜냥 배터리 충전기

[2010 한국전자전]깜냥 배터리 충전기

2차 배터리는 쓸 모가 많다. 배터리를 새로 사지 않아도 되고 환경 친화적이다. 하지만 불편함이 있다. 완충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언제까지 충전해야 되는 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깜냥(대표 임영삼)이 개발한 충전기 `LCD-807`은 기존 충전기들의 이런 불편함을 해소했다.

전압(V), 전류(A), 충전량(Ah)을 숫자로 보여줘 사용자가 언제 충전을 해야 하는 지, 또 충전하면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 지 등을 알려준다.

기존 충전기는 단순하게 완료 표시만 나타났다. 하지만 이 제품은 LCD에 채널별(ch), 배터리전압(V), 충전된 전류량(Ah)을 순서대로 숫자로 표기해줌으로써 실제 배터리의 전압과 충전량을 알 수 있도록 한다. 전압과 충전량을 확인해 배터리의 실제용량 또는 배터리 충전량을 직접 체크할 수 있다.

`LCD-807`은 깜냥만의 특허기술(tspan)을 적용해 만들어졌다. 배터리 관리충전 기능을 내장, 오래 방치된 배터리나 성능이 저하된 배터리, 용량이 낮은 배터리 등을 사용 가능하게 해주는 우수한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다른 종류의 배터리를 동시에, 수시로 크기와 무관하게 개별 충전이 가능해 다양한 배터리를 쓰거나 보유 종류가 많은 사용자에게 특히 활용도가 높다.

깜냥은 2003년 설립된 충전기 전문 기업으로 혁신과 품질을 추구하는 기술 지향적 기업이다.

[2010 한국전자전]깜냥 배터리 충전기
[2010 한국전자전]깜냥 배터리 충전기
[2010 한국전자전]깜냥 배터리 충전기
[2010 한국전자전]깜냥 배터리 충전기
[2010 한국전자전]깜냥 배터리 충전기
[2010 한국전자전]깜냥 배터리 충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