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V]2010년 스마트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 리뷰 및 2011년 전망](https://img.etnews.com/photonews/1010/043661_20101013103501_879_0001.jpg)
utv.etnews.co.kr
15:00∼16:00
◆2010년 스마트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 리뷰 및 2011년 전망
김태현 프리스케일코리아 부장
아이패드, 아마존 킨들과 함께 시작된 2010년은 스마트 모바일 디바이스의 원년이라고 하기에 손색이 없다. 2009년과 2010년이 새로운 시장 환경의 시작을 알렸고, 운용체계(OS) 측면에서는 구글 진영과 IOS 진영의 싸움으로, 디바이스 측면에서는 스마트폰, 태블릿PC, 전자책 단말기라는 영역으로 구분돼 각각의 생태계 시스템의 발전이 이뤄지고 있다.
급변하는 환경 변화 탓에 2011년 이후에 어떤 방향으로 발전될지 많은 궁금증을 낳고 있다. 이에 UTV는 2011년에 벌어질 각 영역별 발전 방향과 그에 따른 시스템 및 솔루션의 요구사항을 업계 선도 반도체 제조사의 관점에서 전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UTV 지식방송에서는 김태현 프리스케일코리아 부장의 진행으로 스마트 모바일 디바이스의 올해 시장 현황을 짚어 보고, 다가올 2011년에는 어떻게 진행될지 예상해 본다.
방송은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방송에 참여해 설문에 답한 사람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시그니처 핫 초콜릿)을 준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