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제2 르네상스]씨디네트웍스

[통신장비 제2 르네상스]씨디네트웍스

씨디네트웍스(대표 고사무열)가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서비스를 위한 자체 기술력과 국내외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대규모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고객 입장에서는 IT 구축 및 운영, 유지보수에 대한 초기 비용 투자 없이 빠르고 편리한 전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해외 비즈니스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호평을 받고 있다. `글로벌 웹 가속`, `글로벌 데이터 센터`, `어플리케이션 가속` 서비스 등이 그것이다. 해외에서 업체를 물색하는데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고 그 외에 수반되는 언어적 · 문화적 어려움도 해결 할 수 있다.

해외 비즈니스 진출을 위해 해당 지역에서 직접 IT 인프라를 구축하려면 약 6개월여가 소요되지만, 씨디네트웍스는 2주 정도면 바로 서비스가 가능하다.

`글로벌 웹 가속` 서비스를 이용하면 국가 및 대륙간에 이루어지는 원거리 콘텐츠 전송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글로벌 사용자들에게 국내에서 서비스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고품질로 사이트를 노출 시킬 수 있어 유용하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서비스는 전세계에 구축된 씨디네트웍스의 최첨단 IT인프라를 기반으로 현지 법인의 전문 인력을 통해 24시간 · 365일 서비스 운영과 다양한 IT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와 함께, 씨디네트웍스는 올 3월 국내 최초로 그룹웨어, 기업포털, ERP, SCM과 같은 각종 어플리케이션까지 글로벌하게 가속해 전송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가속` 서비스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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