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의 커처와 무어

모스크바의 커처와 무어

`제가 모스크바에 왔다고 알릴려고요.` 31일(현지시각)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팔로어(따르는 이)를 가진 이로서 한두 손가락 안에 드는 트위터 애쉬튼 커처(왼쪽)가 모스크바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DNA파운데이션 기부 행사에 아내인 데미 무어와 함께 참석해 스마트폰에 메시지를 입력하고 있다.<모스크바(러시아)=이타르타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