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는 인텔 아톰 N450 프로세서를 탑재한 넷북 `아스파이어 원 D532h`를 29만9000원에 국내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운영체제(OS)로 영문 리눅스가 설치 됐으며 1GB DDR2 메모리, 160GB HDD를 탑재하고 있다.
이 밖에 1026 x 600 해상도의 10.1인치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가 채택됐으며 6셀 배터리 기준 10시간 동안 쓸 수 있다고 에이서는 설명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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